[연합뉴스] 일본 축구대표팀이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서 벨기에에게 3-2로 역전패 당한 후 경기를 마치고 라커룸을 깨끗이 청소하고 돌아갔다. 더불어 러시아어로 "감사합니다"라는 메모를 남겼다. 국제축구연맹(FIFA)의 경기장 책임자인 프리실라 얀슨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일본 대표팀이 떠난 뒤의 라커룸 사진을 올렸다.관련기사美, 한·일·네덜란드에 "자국민 中 반도체 기업 취업 막아라" 신세계면세점, K뷰티 브랜드 유이크와 초대형 팝업 진행 #라커룸 #월드컵 #일본 #2018러시아포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