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연합뉴스] 벨기에의 케빈 더브라위너(가운데 오른쪽)가 6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벨기에와 브라질의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전에서 벨기에가 2-1 승리를 거두자 동료와 함께 환호하고 있다. 벨기에는 이날 상대 자책골과 더브라위너의 추가 골을 앞세워 후반에 한 골을 만회한 브라질을 2-1로 물리치며 32년 만에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관련기사"이용자 20억명 목표" 알리, 본격적인 사업 확장 나선다대한축구협회, 상근 '기술총괄이사' 신설…이임생 선임 #2018러시아포토 #벨기에 #월드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