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공공장소 금연 홍보 캠페인 전개

2014-03-04 09:38
  • 글자크기 설정

공공장소 흡연시 10만원 과태료 부과

(사진제공=안산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산시(시장 김철민)가 지난달 28일 우리안산지킴이 및 시민건강지킴이 자원봉사자와 함께 ‘공공장소 금연’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시는 흡연시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됨을 많은 시민에게 알리고자 안산문화광장과 호수공원 주변에서 금연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담배연기 없는 깨끗한 안산만들기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또 간접흡연 피해방지를 위해 공공장소 금연구역으로 지정 고시한 버스정류소, 학교 절대정화구역, 호수공원, 화랑유원지 등에 대한 홍보도 병행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