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산우리들병원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부산우리들병원(병원장·황병욱)은 최근 (사)걷고싶은부산과 국제신문이 주관한 ‘제6회 부산 갈맷길 걷기대회’를 후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우리들병원 봉사단은 행사 시작 전 무료 혈당·혈압체크는 물론 관절 및 골격 통증을 완화해주는 테이핑을 무료로 제공했다. 관련기사부산우리들병원, 저소득층 희망나누기 네 번째 무료수술 진행부산우리들병원, 제 28회 강서구 노인운동회 의료지원 #부산우리들병원 #의료지원 #황병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