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창업이 대세, 요즘 뜨는 창업 '순남시래기'를 통한 안정된 창업 아이템 찾기

2015-05-2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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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지속적인 경기불황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 최근 들어 가장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 유행을 타지 않는 요즘 뜨는 창업 아이템이다. 유행을 타지 않는 아이템은 매출에 수요를 꾸준히 유지할 수 있어 많은 창업자들이 선호하는 창업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다.

분별력 없이 창업아이템을 선택하게 될 경우 매출 하락을 불러올 수 있기 때문에 창업을 시작하기 전 철저한 시장조사와 아이템 선택은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이러한 사회 변화에 맞춰 최근에는 60년간 3대째 이어 내려온 건강한 국밥이라는 이미지로 손님들의 기호에 맞게 최적화된 음식의 맛을 내고 있는 ‘순남시래기’를 통해 부부창업으로 매출의 수요를 급 상승 시킨 어느 부부의 성공사례를 확인할 수 있다.

이 부부는 처음에 식당을 운영하기 어려운 언덕에 위치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22평 작은 공간에서 하나의 신화를 이루어 냈다. 평수가 작다 보니 테이블이 10개였음에도 하루 8~15번씩의 높은 회전율을 자랑하며 지난 1월에 5일간 1,200만원, 2월 23일 간 3천 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렇게 높은 매출이 나올 수 있던 이유는 창업아이템인 시래기국과 도마수육정식, 쑥떡떡갈비 등 다양한 메뉴를 통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였고, 이러한 요소들이 매출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한식의 전통 분위기를 심플하고 세련된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 해 친환경적인 목재 사용으로 자연친화적인 순남시래기의 컨셉을 강조시키고 있다. 이런 분위기는 꾸준한 매출로 퇴직을 준비하고 있는 젊은 부부와 중년부부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며 부부창업으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순남시래기’ 대전 오룡역점 관계자는 “순남시래기는 새벽 늦게까지 영업을 하지 않아 가족과의 단절을 예방하여 운영을 함에 있어서 다른 프랜차이즈와 달리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이와 같이 요즘 뜨는 창업 아이템 순남시래기는 부부창업, 가족창업으로 신선하고 최적화된 브랜드이며, 최소인원으로 효율적인 매장운영을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가맹적 만족프로그램을 통해 꾸준한 관리 지원 받을 수 있으며, 고객의 성향과 특성을 고려한 다면적인 상권분석을 통해 최적의 입지 선정과 창업에 필요한 서비스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각 매장 별 운영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한 관리 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SVC교육을 통해 고객감동을 이루어내어 단골 손님이 늘어날 수 있도록 매장에 있는 전 직원에게도 철저한 서비스 교육을 하고 있어 고객의 만족도가 높다.

이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상권분석 및 본사의 다양한 도움으로 점포를 개설하는데 있어 어려움 없이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매장운영의 편의성과 수익성 부분에서도 많은 도움을 주어 큰 만족을 얻을 수 있다.

순남시래기 창업에 더 자세한 사항은 전화문의(02-1855-1950) 또는 홈페이지(www.soonnam.com)를 통해 알 수 있다.
 

[순남시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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