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레스토랑 검색‧예약 서비스 포잉, 방송인 홍석천과 ‘쿠킹 쇼’ 이벤트 진행

2015-07-2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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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트러스트어스]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국내 대표 프리미엄 레스토랑 검색‧예약 서비스인 포잉은 오는 30일, 방송인 홍석천과 함께 ‘셰프와의 만남 Vol.2’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스타셰프 최현석과의 만남에 이은 두 번째 이벤트이다.

신규 오픈을 앞둔 역삼동 포잉 쿠킹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이번 쿠킹쇼는 셰프와 식문화에 대한 관심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대중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이태원에서 10여 개의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요식업계의 큰손’으로 불리는 홍석천은 그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요리 비법을 공개함은 물론 이벤트 참여자들과 맛있는 식사를 함께 하며 알찬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셰프와의 만남' 이벤트는 포잉 스마트폰 앱(http://bit.ly/1zKZ56y) 또는 웹(https://www.poing.co.kr)을 통해 응모 가능하며, 2명씩 5팀, 총 10명을 무료로 초대할 예정이다. 이벤트 응모는 오는 23일까지 가능하다.

포잉 프로모션 담당자는 “공감 하기 쉬운 레시피로 언제나 훌륭한 요리를 선보이고 있는 방송인 홍석천씨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요리를 배우고 맛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포잉은 앞으로도 스타셰프와 함께 대중이 공감할 수 있는 요리를 선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잉 서비스를 제공하는 트러스트어스는 최근 콘텐츠 전문성 강화에 초점을 맞춘 ‘포잉 2.0’ 어플리케이션 및 웹 버전을 론칭해 검색, 예약 등 국내 레스토랑의 온라인 서비스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현재 서울 지역 2000여 곳의 유명 호텔 및 고급 레스토랑 등과 제휴를 통해 예약 서비스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에는 전국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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