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생일도 승합버스 새 단장…지역 홍보 톡톡

2017-02-17 14:01
  • 글자크기 설정

완도 생일도 행복버스[사진=완도군 제공]


아주경제 장봉현 기자 =전남 완도군은 '가고 싶은 섬' 생일도 승합 버스가 행복버스로 새단장을 하고 섬길을 누비며 지역홍보를 톡톡히 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생일도는 6개 마을에 900여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승합차 1대가 유일한 대중교통 수단이다.
생일도는 지난해 전남도의 ‘가고 싶은 섬’ 선정 이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이에 군은 관광객들을 쾌적하고 안전하게 수송할 수 있도록 행복버스로 단장했다.

버스 외부는 '가고 싶은 섬 생일도 happy 버스 day'란 문구를 넣어 친근감을 높였고, 지역을 대외에 널리 알리는 홍보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행복버스는 여객선 입출항 시간에 맞춰 매일 7차례 운행하고 있으며 정기 운행시간 외에는 손님이 부르면 밤낮을 가리지 않고 행복택시로 깜짝 변신해 고객을 수송하고 있다.

생일도버스는 여객선 입출항 시간에 맞춰 서성항까지 왕복운행하고 있으며, 미리 예약하면 정기 운행시간외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