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2015년 매출액 대비 1.75%에 해당하는 규모다.
아주경제 김정호 기자 = 한미반도체는 대만 ASE 그룹과 20억6658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2015년 매출액 대비 1.75%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는 2015년 매출액 대비 1.75%에 해당하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