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도원 측 “장소연과 바쁜 스케줄로 인해 결별”

2017-05-13 13:24
  • 글자크기 설정

[사진=영화 '곡성' '괘도' 스틸]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배우 곽도원 측이 장소연과의 결별사실을 인정했다.

13일 곽도원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아주경제에 “곽도원과 장소연이 결별한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서로 바쁜 스케줄로 인해 자주 시간을 보내지 못하게 되면서 최근 헤어진 것으로 확인 됐다”라며 “이와 관련한 다른 입장은 없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화 '곡성'에서 부부 연기를 선보였던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