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1층에 위치한 더 라운지가 다시 한 번 일을 냈다. 오는 9월 30일까지 5종류의 빙수를 판매하는데, 그중 '몽빙수'와 '키티빙수'가 SNS 상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것. '몽빙수'라 불리는 미셸 셰프의 야심작 '몽블랑 빙수'는 미셸 셰프의 고향 스위스 알프스 산맥 몽블랑에서 유래한 고급 디저트 몽블랑 케이크를 시원한 빙수 버전으로 재해석했다. 아기자기한 감성의 헬로키티에 호텔의 감성을 입혀 재탄생시킨 헬로키티 빙수는 헬로키티의 트레이드마크인 리본이 얹어진 키티를 그릇까지 먹을 수 있는 케이크 빙수 버전으로 여심을 제대로 저격했다. 관련기사수소산업 연계부품·소재MC, 정기총회 및 쏠비치 호텔&리조트 상호발전 업무협약 체결롯데호텔앤리조트, 100시간 동안 국내외 호텔 최대 50% 할인 #동리엇 #몽빙수 #빙수 #키티빙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