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시내의 한 술집에 걸려진 '대만 독립'이라는 문구가 적혀진 작은 현수막.[사진=엄선영 대만통신원] 타이베이(대만)=엄선영 통신원 대만 독립을 지지하는 대만 시민들의 운동이 생활 깊숙히 자리 잡았다. 거리로 나가 시위에 참여하는 것 뿐 아니라 시내 골목, 음식점, 까페 등에 곳곳에 '대만 독립'이라 씌여진 문구의 포스터를 쉽게 볼 수 있다.관련기사상주시, 대만에서 매력 발산한 대한민국 관광도시 매카시·차이잉원 이번엔 대만에서 만남? "시기의 문제일 뿐" #대만에서 #엄선영 #타이베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봉철 nicebo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