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싱청 산동성 상무청 부순시원 일행이 지난 4~5일 옌타이시를 방문했다.[사진=옌타이시 제공] 옌타이시는 지난 4~5일 장싱청 산동성 상무청 부순시원 일행이 옌타이시를 방문해 각 지역의 산업단지를 시찰했다고 10일 밝혔다. 장싱청 일행은 먼저 옌타이 개발구를 시작으로 무핑 하이더 신재생에너지 자동차산업단지, 진산완 건설 현장 등을 방문하며 옌타이시 산업인프라에 대한 소개를 받았다. 장 순시원은 “옌타이시는 기업하기에 좋은 산업환경을 갖고 있는 것 같다”며 “옌타이시의 각 산업단지가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관련기사편리한 물류, 옌타이 고신구 산둥성 동북부 항구도시, 옌타이 고신구 #옌타이 #산동성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사천천 kb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