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이 13일 서울 일대에서 진행됐다. 이날 79번 주자 박범규씨(오른쪽)와 80번 윤서현씨가 토치키스를 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서울에 올림픽 성화가 오는 것은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30년 만이다. 관련기사강릉선수촌, 경찰특공대 경계근무 #평창 #평창포토 #올림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