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고위 관료들이 ‘똘똘한 한 채’라 불리는 강남의 주요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어 강력한 부동산 규제정책과 대비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동연 '도곡 렉슬' 김상곤 '래미안대치팰리스' 최종구 '엘스' [사진=영상캡쳐] 관련기사인기 시들했던 오피스텔, 청약 흥행 잇달아김성배(뉴스웨이 건설부동산 부장)씨 부친상 #강남아파트 #강남집값 #똑똑한한채 #똑똑한한채 #김동연 #김상곤 #서울집값 #최종구 #렉슬 #래미안대치팰리스 #엘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