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한중 공통의 명절인 설날(춘절)을 맞아 열린 '2018 환러춘제 한중우호음악회'에 한중 양국을 대표하는 성악가들이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예술가 60인이 전하는 '실내악의 진수'러시아 볼쇼이 발레단 갈라 공연, 무산...법원, 가처분신청 기각 #설 #세종문화회관 #한중우호음악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