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산업통상자원부]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사진 정면 오른쪽)은 14일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에 대한 나눔문화 실천을 위해 지적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사랑손 보호작업장을 방문했다. 이 차관은 이날 서울 남성사계시장에서 구입한 물품을 복지시설에 전달하고 멀티탭 조립 작업장 등을 둘러보며 현장근무자를 격려했다. 관련기사무협 "수출 우상향 위해 민관 힘 모아야"무협 "수출기업, 22대 국회에 '정책금융 지원' 1순위 요청" #이인호 #산업부 차관 #나눔문화 실천 #직업재활시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