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기자간담회에서 "에코세대인 20대 후반 연령대 취업세대에 뛰어드는 시점"이라며 "경제활동 인구 가운데 잠재 실업자가 14만명에 달한다. 고용 충격에 대한 대책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부산 청년지(G)대, 매일경제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 선정 外대구시, '반도체 산업 인력난 해소' 35세 이상 수준 상향 #일자리 #김동연 #경제정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