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동취재단] 이명박 전 대통령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계단을 오르며 "혐의 인정하냐"는 기자의 물음에 이 전 대통령은 "위험해요"라고 답했다.관련기사文, 8년 만에 다시 "진인사대천명, 투표합시다"이명박 "정치, 한국 수준에 안 맞아…국민 지혜롭게 판단하길" #이명박 #포토라인 #검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