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데일리메일 홈페이지 캡쳐]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간) 인도 오디샤주케리아카니 마을에 사는 우마 오람(18)이 충전 중인 스마트폰으로 통화 도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사진=데일리메일 홈페이지 캡쳐] 관련기사다리 길이가 무려 108cm인 여성, 그녀가 몸짱에 도전한 이유는… #스마트폰 #인도 #포토 #해외토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