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캡쳐] 지난해 11월 인도 오디샤주에 사는 23세 남성 마노지 쿠마 마하랴나가 지름 0.64mm의 빨대 459개를 입에 넣고 10초간 유지해 공식기록으로 인정받았다. [사진=유튜브 캡쳐] 관련기사스마트폰 폭발해 10대 소녀 사망 #남성 #빨대 #인도 #해외토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