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과 팽목항 등지를 찾은 시민들이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사진=강민수 기자] 관련기사(12) 엎질러진 물은 주워 담기 어렵다 - 복수난수(覆水難收)"세월호 생존자에 국가가 배상하라"…항소심도 책임 인정 #기억의숲 #노란리본 #세월호 #팽목항 #진도체육관 #목포신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