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ㆍ13 지방선거] 이시종 충북지사 후보,“충북권 민주당후보 도민위한 정책 함께 만들겠다”

2018-05-1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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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위한 지역 공약 개발 후보 간 윈윈(Win-Win) 전략 기대

 


더불어민주당 이시종 충북지사 후보는 “충북권 후보들과 정책공조로 6·13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겠다고 17일 밝혔다.

충북권 더불어민주당 시장·군수 후보부터 기초·광역의원, 그리고 비례 후보가 이시종 충북도지사 후보를 중심으로 정책공조에 나섰다.
충북권 후보들은 이시종 후보의 전국대비 4% 충북경제를 조기에 달성하고 충북이 국토 균형발전의 중심축이 되는 강호축(강원~충청~호남)개발을 남북교류의 중심이자 평화의 축으로 만드는 데 공감, 공약에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후보 간 공동정책 개발 및 공동공약 발표, 공동실천 방안 등 모든 가능성에 대해 충분히 논의하고 합의사항에 대해 책임 있는 자세로 도민들에게 발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충북지역의 경제, 일자리, 교육, 복지, 환경, 시민참여 확대 등의 공동체의 공동선을 공유하고 미래지향적 정책과 방안을 협의해 공통의 대안을 마련하고, 200여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다같이 윈윈(Win-Win)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시종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후보는 “충북 도민을 위한 정책 개발을 통해 다가오는 6·13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공동 승리를 위해 수시로 모여 논의하고 합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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