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박인비(30)가 20일 오후 강원 라데나 골프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 플레이 챔피언십 결승에서 우승 후 부상으로 받은 굴삭기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관련기사고군택, 파운더스컵 와이어투와이어 우승 노린다'女 메이저' 셰브런 챔피언십, 총상금 100억원 돌파 #박인비 #골프 #굴삭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