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북한 핵무기연구소 관계자들이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를 위한 폭파 작업을 했다. 사진은 가장 처음으로 폭파된 2번 갱도 입구가 흙과 돌에 파묻힌 모습. [사진=신화통신] 관련기사풍계리 취재 비용 1인당 128만원 오늘의 컷 #북한 #폭파 #풍계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혜인 ajuch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