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열린 'UFC 225' 미들급 경기에서 요엘 로메로(쿠바)가 로버트 휘태커(호주)의 강한 킥을 맛보고 있다. 이날 로메로는 판정패를 당했다.관련기사2024년 4월 27일 오늘의 별자리 운세는?대구시의회 하병문 의원, 먹거리 기본 조례안 대표 발의 #UFC 225 #발 #미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