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연합뉴스] 유럽 많은 지역에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13일(현지시간) 홍수로 강을 이룬 프랑스 남서부 살리 드 베아른의 도로에서 한 여성이 구조를 요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관련기사경과원, 노사와 함께 광교테크노밸리 지역상권 활성화 나서글로벌 공급망 강화...현대모비스, 폭스바겐 공급 위한 스페인 공장 착공 #홍수 #프랑스 #폭우 #유럽 #포토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