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을 하루 앞둔 13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로모노소프 스파르타크 경기장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취재진을 반기고 있다.관련기사조국 '한국' 이긴 신태용 "마지막 꿈은 한국 감독"'뒷북' 클린스만 "이강인, 손흥민에 무례한 말...韓, 월드컵 8강 가능했다" #러시아 #월드컵 #자원봉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