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4일 세계인의 축구 축제를 기념해 서울 강남구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의 작은발톱수달이 수조에서 축구공을 가지고 놀고 있다. 축구공을 수조에 넣은 것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내 동물들의 야생 습성을 잃지 않도록 다양한 행동을 유도하는 행동 풍부화 프로그램의 일환이다.관련기사광양제철소, 축구공으로 우리지역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 응원'토트넘 400경기 출전'…손흥민이 꼽은 최고의 순간은? #수달 #드리블 #아쿠아리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