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 제공] 롯데지주는 신동빈 회장이 유상증자에 참여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신 회장은 1445억4700만원 규모의 롯데제과·롯데칠성음료 보통주를 현물출자하고, 롯데지주 신주 248만514주를 받는다. 이를 통해 신 회장의 롯제지주 지분은 8.63%에서 10.47%로 높아진다. 관련기사대한상의 금융산업위, 이복현 금감원장 초청 강연..."자본시장이 경제 활력 회복 역할해야"신동빈 주문에 콘텐츠 강화 나선 롯데...'포켓몬 타운 2024' 공개 #롯데지주 #신동빈 #유상증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박성준 kinzi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