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남북적십자회담이 열린 22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상봉 민원실에서 인천 서구에 사는 이산가족 김정희(74)씨가 가족 사진을 만지며 상담을 하고 있다.관련기사우리의 소원은 "자유로운 통일 대한민국"...한 총리 "한·미동맹으로 북핵 억지력 확보…北, 대화의 장 인도" #사진 #이산가족 #북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