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지구촌에서 유일하게 여성의 운전을 금지해왔던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24일 0시(현지시간)를 기해 여성의 자동차와 이륜차 운전에 대한 전면 허용에 들어갔다. 주호르 아시리 사우디 여성운전자가 처음 차를 운전하면서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관련기사창원시, 마산로봇랜드 재개장 따른 시내버스 노선 연장 外유정복 인천시장, "글로벌 항공정비산업 중심지로의 도약할 것" #사우디 #운전 #면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