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태국 치앙라이 유소년 축구팀 선수들과 코치가 17일간의 '동굴 드라마'를 기적 같은 해피엔딩으로 마무리했다. 사진은 동굴에 갇혔을 당시 엑까뽄 코치.관련기사토트넘, 올여름 33년 만에 일본 방문…방한 기대감↑투자 혹한기 속 독자 경쟁력 앞세워 '실적 날개' #동굴 #태국 #코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