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옌타이 고신구 제공] 옌타이시는 지난 4일 쉬춘푸 중국 치루교통발전그룹 서기 일행이 옌타이 고신구를 방문해 ‘치루교통발전그룹 옌타이 창업기지’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9일 밝혔다. 위둥 옌타이 고신구 서기는 쉬 서기 일행과 만난 자리에서 치루교통발전그룹이 추진하는 창업기지 프로젝트는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옌타이 고신구는 현재 창업센터, 바이오산업기지, 항공우주산업기지를 중점 육성하고 있다.관련기사편리한 물류, 옌타이 고신구 산둥성 동북부 항구도시, 옌타이 고신구 #옌타이 #산동성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사천천 kb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