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태국 치앙라이 탐루엉 동굴에 17일간 갇혀있다 극적으로 구조된 태국 유소년 축구팀 선수들이 11일(현지시간) 치앙라이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처음 공개된 짤막한 영상에서 소년들은 병상에 앉아 손가락으로 촬영카메라를 향해 '브이(V)'자를 만들어 보였다.관련기사동해시, 돌리네 달빛 길 조성사업으로 도심 관광 활성화 기대'삼시세끼' 촬영지 신안 만재도 주상절리, 천연기념물 된다 #동굴 #병원 #태국소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