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아산병원 제공] 지난 1월 말 체중 302g으로 국내 최소미숙아로 태어난 사랑이. 5개월 동안 의료진의 극진한 치료로 3kg까지 성장했다. 사진은 사랑이가 태어난 지 3개월 후 600g까지 자라 인공호흡기를 떼고 적은 양의 산소만으로도 스스로 호흡하는 모습.관련기사2024년 4월 25일 오늘의 별자리 운세는?2024년 4월 17일 오늘의 별자리 운세는? #미숙아 #사랑이 #아산병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