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2일 오전 9시 56분께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 북가좌삼거리 가로등 설치 공사현장의 크레인이 도로 위로 넘어지는 사고가 났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인명피해가 없었다면서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관련기사울산 컨테이너 크레인 무너져 작업자 2명 사망..."중처법 검토"인천공항 화재, 30분 만에 진화…기둥에 그을린 자국 남아 #택시 #크레인 #서대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