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부산에 올해 들어 첫 열대야 현상이 발생한 12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바닷바람을 쐬며 야간 산책을 하고 있다. 해운대구와 119 수상구조대는 백사장에 LED 조명으로 입욕 금지시간을 안내하고 있다.관련기사혜리에게 봄이 왔어요..."미모 무슨 일?" '가을비' 주말까지 이어져…경기남부 내일까지 최대 60㎜ #해운대 #파도 #열대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