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오른쪽 네 번째)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인 브리짓 여사(오른쪽 세 번째) 등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각국 정상 배우자들이 11일(현지시간)벨기에 워털루에서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오른쪽 두 번째 남성은 자이에르 베텔 룩셈부르크 총리의 동성배우자 고티에 데스테네이관련기사트럼프, 통일교서 강연료로 25억원 넘게 받아 김건희 여사, 국빈방미 중 선보인 오오티디 화제…'푸른색·친환경·차분함' #북대서양조약기구 #멜라니아 #마크롱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