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대구·경북 전역에 폭염 경보가 내린 15일 오후 대구에서 주차한 차량 계기판 온도계가 40도를 넘어서고 있다.관련기사삼성물산, 작업중지권 보장 3년간 30만건 행사…중대재해 방지 효과 톡톡경북도, 경북형 12시간 위기예측 및 대응 시스템 구축 #무더위 #대구 #경북 #폭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