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초복을 하루 앞둔 16일 부산 북구 구포개시장에서 식용개들이 케이지 안에 갇혀 있다. 개 식용 문화에 대한 반대 여론이 높아지며 폐쇄요구가 잇따랐던 부산 구포개시장은 상인들의 업종 전환을 두고 논의 중이다.관련기사오거돈 부산시장, 시민사회단체 대표 간담회…쌍방향 벽 허물기부산 '구포가축시장' 역사 뒤안길로…오거돈 "동물복지의 세계적 상징" #초복 #개시장 #부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