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충북에 폭염 경보가 발효한 지난 17일 오후 음성군 맹동면 양계장에서 닭들이 물을 마시고 있다.관련기사시흥시, '누구나 쉽게, 데이터 챌린지 대회'서 행안부 장관상 수상충남도, '기후위기 안심마을' 온실가스 감축 #양계장 #폭염 #수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