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산해경 제공] 부산해경이 18일 오전 부산 사하구 다대항 인근 정박 어선에서 음주 운항 특별단속을 하고 있다. 부산해경은 하계 피서철 선박 통항량 및 행락객 증가에 따라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홍보·계도 기간을 거친 후 23일부터 8월 15일까지 육·해상 합동으로 강력한 음주운항 단속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관련기사롯데관광개발, 국가보훈부와 국가유공자 문화복지 증진 업무협약한화오션, 1분기 영업이익 529억…흑자전환 #음주 #선박 #피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