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세계 최다 기네스 기록 보유자인 아슈리타 퍼먼 씨가 미국 뉴욕에서 '배에 수박 올려놓고 반으로 자르기'라는 새로운 기네스 종목에 도전하고 있다. 관련기사'의병의 성지' 의령군, '의령홍의장군축제' 개최멧돼지 출몰·습격...매년 평균 100건 #기네스 #수박 #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