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폭염이 연일 맹위를 떨치자 강원 강릉시가 19일 살수차를 동원해 도로에 물을 뿌리고 있다. 시는 앞으로 한 달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3개 중심도로 30㎞ 구간에 물을 뿌려 복사열을 감소시킬 계획이다.관련기사충남도민 생명 지키는 안전충남지킴이 앱 운영김병수 김포시장, 4월 확대간부회의 주재 #도로 #폭염 #강릉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