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연합뉴스] 관광객들이 중국 북서부 샨시성 후아신시에 있는 화산의 장공로에서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관련기사"中 아니어도 강하다"...K뷰티, 글로벌서 줄줄이 호실적中증시, 성장률 전망치 상향에 상승...외인 4조원대 매수 #화산 #중국 #장공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