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총기 소지권 옹호론자인 러시아 여성 마리아 부티나(29)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총기를 들고 있는 날짜 미상의 사진. 미국 수도 워싱턴DC에 거주하며 러시아 스파이 노릇을 한 혐의로 미 수사당국에 체포된 부티나가 미 정치권에 접근하려고 성 접대까지 불사했던 것으로 18일(현지시간) 드러나 워싱턴이 큰 충격에 빠졌다.관련기사KT&G유정복 인천시장, 엘비 그레이잭슨 미국 알래스카주 상원의원 접견 #스파이 #러시아 #워싱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