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환경부 제공] 서울에서 멸종위기종 1급 산양이 처음으로 발견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22일 환경부에 따르면 서울시 중랑구에 있는 용마폭포공원 축구장 관리인 강 모 씨가 지난달 14일 '산양을 봤다'고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 종복원기술원에 제보했다. 사진은 서울시 중랑구 용마폭포공원에서 발견된 멸종위기종 1급 산양.관련기사김병수 김포시장, 교통 이어 '김포경제지형' 바꿔군포시, 깨끗한 수돗물 공급 소형생물 대응체계 구축사업 추진 #산양 #서울 #환경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