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 제공] 제23회 제주국제관악제와 제13회 제주국제관악·타악 콩쿠르가 8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에서 독일의 펠릭스 클리저가 두 팔이 없는 장애를 딛고 발가락으로 호른을 연주하고 있다.관련기사'바람만 스쳐도…' 의정부 을지대병원 "통풍 약 부작용 없다면 평생 복용해야"足足이 느끼는 황토의 맛…'맨발걷기의 성지' 입소문 #호른 #발가락 #장애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