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영국 중남부 더비셔주 우드빌 마을의 한 화재 현장에서 7일(현지시간) 소용돌이 치며 오르는 '파이어 토네이도' 모습으로 소셜미디어에서 캡처한 사진. 파이어 토네이도는 화재로 갑자기 뜨거워진 공기와 불꽃이 뒤섞이면서 토네이도 처럼 솟구쳐 '불 회오리'를 만들어내는 현상. 관련기사역대 최대실적 낸 삼바…KB證 "성장성 여전" 계속되는 물가 우려···비트코인 6만4000달러 선 하락 #국제 #글로벌 #영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