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한화케미칼 "中보조금 삭감, 태양광 불확실성 커져…출하량 목표는 달성 가능"

2018-08-14 14:44
  • 글자크기 설정

[사진=한화케미칼 제공]


한화케미칼은 14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중국 정부가 지난 5월 31일 보조금 삭감 이후 태양광 밸류체인 전반에 ASP(평균판매가격) 하락이 발생했고 2018년도 불확실성이 가중됐다"고 발표했다.

이어 "밸류체인 전반의 하락이 일어나서 저희와 같은 모듈업체의 마진 영향은 제한적"이라면서 "출하량 목표 5.6~5.8GW로 가이던스로 제시했는데 하반기에 출하량 증가로 달성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